이런 류의 책들, 즉, 무언가 새로운 트랜드에 대해서 숨가쁘게 써내려가는 책들은 쉽게 outdated 되기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. 글을 쓰고 난 바로 그 순간부터 낡은 내용이 되는 것은 아닌가?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. 예를들면 2009년 초반에 출간된 이 책에는 인터넷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하지만 그 후 급속도로 성장한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나 마이크로 블로깅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부족하다. 불과 1년만에 outdate 되어 버리는 인터넷의 특성 때문에 아무런 새로운 배움이 없는 이 책을 나는 며칠만에 훅~ 읽어버리고 말았다.
'Book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당연하고 지겨운 이야기로 채워진 600페이지; 디지털 네이티브 - 돈 댑스콧 (0) | 2010/02/04 |
|---|---|
|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을 읽으며 여행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함 (3) | 2010/01/26 |
| 마케터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바이블 - The Tipping Point (티핑 포인트) by 말콤 글래드웰 (0) | 2010/01/17 |
| 새로운 미래가 온다 - 다니엘 핑크 (2) | 2009/12/20 |
| '일본전산 이야기'를 읽고 - 이런 회사라면 오래 못 다닐 것 같다. (1) | 2009/12/20 |
| 피버 피치 - 나는 왜 축구와 사랑에 빠졌는가 by 닉 혼비 (0) | 2009/12/06 |

댓글을 달아 주세요